국제축구연맹(FIFA)이 여자선수는 남자 프로팀에서 뛸 수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고.FIFA 집행위원회는 20일 멕시코 2부클럽인 셀라야가 멕시코 여자축구대표팀의 마리벨 도밍게스를 영입하려는 방침에 대해 “남녀가 엄격하게 구분돼 경기가 치러지는 만큼 남자축구와 여자축구도 확연히 구별돼야 한다.”며 거부. 도밍게스는 멕시코 여자대표팀에서 46경기를 뛰며 46골을 기록한 골게터로 미국여자프로축구에서도 한시즌을 뛴 바가 있다.
2004-12-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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