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의 드라마 출연이 결국 무산됐다. 송승헌이 출연하기로 예정돼 있던 드라마 ‘슬픈연가’(극본 이성은, 연출 유철용) 제작진은 21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유감스러운 사건에 연루돼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송승헌을 대신해 다른 배우를 교체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철용 PD는 “송승헌이 입영을 대기중인 상황이어서 드라마 참여는 힘들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2004-10-22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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