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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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10-01 00:00
수정 2004-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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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몇 살쯤 돼보여?

아내가 비싼 고급 화장품을 사가지고 와서는 화장대 앞에 앉아 기적을 만들기 시작했다.마침내 아내가 작업이 끝나자 남편에게 얼굴을 돌리며 물었다.

“자기야,솔직하게 내가 몇 살쯤 돼보여?”

남편은 고개를 끄덕거리며 평가를 하다가 조심스레 말했다.

“응,자기야.피부를 보니까 20 정도… 머리카락은 음… 18,당신 몸매로는 25….”

“어머,내가 그렇게 젊어 보여?자기 짱.”

“잠깐만 기다려봐.아직 다 안 더했어.”

아들의 가치

아들 : 엄마,저는 얼마만한 값어치가 있어요?

어머니 : 엄마에게 너는 수십억원이나 될 만큼 소중하단다.

아들 : 그럼 그 중에서 절반만 먼저 떼줄 순 없나요?
2004-10-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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