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종교예술제 새달 열려

대한민국 종교예술제 새달 열려

입력 2004-09-24 00:00
수정 2004-09-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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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간 대화와 화합을 위한 대한민국 종교예술제가 새달 16일부터 서울 견지동 조계사와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대표의장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가 주최하는 제8회 대한민국 종교예술제는 미술제,영화제,음악제 등으로 나뉘어 개최된다.

영화제는 10월18일부터 22일까지 조계사에서 다섯 편의 영화를 매일 두 차례씩 상영한다.‘신부수업’을 개막작품으로,‘달마야 서울 가자’‘축제’ 등이 선보인다.

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 양평호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정책의회’ 실현을 뒷받침할 제23기 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된 이래, 다각적인 입법 및 정책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의회가 정책 중심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날 위촉식에서 임만균 의장은 제23기 정책위원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전체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등 향후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제1차 전체 회의’에서는 참석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양평호(강동4,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23기 정책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위원장 지명과 추천을 거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병진 의원(강서6, 더불어민주당), 김영우 교수(서울시립대학교)가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정책위원장이 된 양평호 의원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원들의 전문성과 집단지성을 모아 시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용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내실 있는 연구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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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6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미술제에는 불교,천주교 등 7대 종교의 추천작품 등 13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한편 음악제는 10월26일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2004-09-2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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