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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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9-17 00:00
수정 2004-09-1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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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는 19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제13회 사랑의 나눔장터를 연다.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 등록된 소규모 산하 시설들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기금 마련의 자리.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홍보대사인 방송인 김미화의 사회로 가수 홍민,쏘냐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도 펼쳐진다.(02)727-2259.

●원불교는 21∼30일 원불교 역사박물관에서 ‘교무 미술전’을 연다.좌산 이광정 종법사의 ‘교법의 현실구현’ 휘호를 비롯해 한국화,서양화,서예,한지공예 등 교무들의 작품 70여점이 전시된다.(063)850-3231.

● 한국불교 태고종은 전국 승려 합동연수교육을 새달 4∼6일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소재 이천산림연수원에서 개최한다.연수교육은 총무원 종무행정 추진 방향 설명회와 종도들의 토론,친목도모를 통한 종단관 확립과 결속력 강화를 위한 화합의 시간 등으로 짜여진다.(02)382-7361.

●한국민족종교협의회(회장 한양원)는 17일 오후 2시 서울 한국문화의집에서 ‘2004 민족종교 전통예술제 공연’을 개최한다.대종교 선의식,수운교 바라춤,갱정유도 영가무도,천도교 용담검무 등이 펼쳐진다.(02)741-4091.

●한국기독교청년협의회는 새달 5일부터 11월13일까지 서울 종로5가 연동교회에서 2004 생명살림학교 ‘더불어 우리는 하나’를 연다.한광용 녹색대 교수,유미호 기독교환경교육연대 실장,박경화 녹색연합 간사,한면희 서강대 생명학연구원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선다.(02)742-3746.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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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선교원(이사장 손달익 목사)은 새달 16일 장로회신학대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기독교문화,소통과 변혁을 향하여’를 주제로 제1회 기독교문화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현대사회가 요구하는 기독교적 커뮤니케이션’(마동훈 고려대 교수),‘주체와 관련한 철학적 논의와 기독교문화의 대안적 논의 제안’(강영안 서강대 교수) 등 논문이 발표된다.(02)743-2535.
2004-09-17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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