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부설 세계민족무용연구소(소장 허영일)는 26·27일 교내 크누아(KNUA)홀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중국 전통연극인 ‘경극(京劇)’을 공연한다.지난 99년부터 아시아 지역의 민족무용연구와 교류를 위해 매년 개최하는 세계무형문화재초청시리즈 중 6번째 작품이다.
공연은 ‘삼차구’‘패왕별희’‘습옥탁’‘천녀산화’‘요용궁’ 등 고전 경극중에서 춤과 무술,곡예 등이 빼어난 하이라이트 장면을 모아 무대에 올린다.유명 경극배우 출신으로 50년 역사를 지닌 베이징 희곡예술전문학교 원장인 손육민씨와 제자 15명이 출연한다.허영일 소장은 “경극에는 중국 전통춤의 요소가 많다.”며 “지금의 형태는 15세기초에 확립된 것으로 중국춤의 원류(源流)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관람은 무료.26일 오후 4시,27일 오후7시30분.(02)520-8137.
이순녀기자˝
공연은 ‘삼차구’‘패왕별희’‘습옥탁’‘천녀산화’‘요용궁’ 등 고전 경극중에서 춤과 무술,곡예 등이 빼어난 하이라이트 장면을 모아 무대에 올린다.유명 경극배우 출신으로 50년 역사를 지닌 베이징 희곡예술전문학교 원장인 손육민씨와 제자 15명이 출연한다.허영일 소장은 “경극에는 중국 전통춤의 요소가 많다.”며 “지금의 형태는 15세기초에 확립된 것으로 중국춤의 원류(源流)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관람은 무료.26일 오후 4시,27일 오후7시30분.(02)520-8137.
이순녀기자˝
2004-05-25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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