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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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5-20 00:00
수정 2004-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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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휴대전화의 공통점

* 처음엔 매우 좋은데 시간이 지나면 무덤덤해진다.

* 이것저것 액세서리를 달면 예뻐 보인다.

* 크고 두꺼운 것보다는 작고 얇은 게 좋다.

* 시간이 지나면 자꾸만 신형으로 관심이 쏠린다.

* 없으면 아쉽고 있으면 귀찮다.

* 능력에 따라 여러대를 가질 수 있다.

* 남이 내것 쓰면 기분 나쁘다.

관계자

분만일이 되어 진통을 느낀 아내를 남편이 급히 택시에 태워 병원으로 데려갔다.

분만실로 옮겨진 아내를 따라 남편이 들어가려 하자 의사가 두 손으로 막으면서 말했다.

“안됩니다. 여긴 관계자 외 출입금지입니다.”

그러자 남편이 단호하게 대꾸했다.

“보소. 내가 관계자요.”
2004-05-20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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