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 시인
서울 이화동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6년 발표한 연작시 ‘초토의 시’ 등 15권의 시집과 희곡·시나리오 등을 남겼다.대한민국문학상·국민훈장동백장·대한민국예술원상 등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소설가인 딸 자명(47)씨와 사위 김의규(47) 성공회대 교수,손녀 향나(19)씨가 있다.장·차남은 폐를 앓아 먼저 세상을 떠났다.발인은 13일 오전 8시,장례식은 오전 10시 김수환 추기경이 집전하는 가톨릭 미사로 치러진다.빈소는 강남 성모병원 1호실.(02)590-2352.
이종수기자 vielee@˝
2004-05-12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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