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4-04-28 00:00
수정 2004-04-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럴 땐 어쩌나?

*버스 안에서 자리를 양보하려고 할머니를 내 자리로 모셔왔는데, 어느 사이에 다른 할머니가 그 자리에 앉아 있을 때.

*지리산 해발 1500m 산장에서 그토록 먹고 싶은 아이스케이크를 거금 2000원에 샀지만 봉지를 뜯다가 땅에 떨어뜨렸을 때.

*운전하다가 무단횡단하는 여자 때문에 급정거한 후,“야,이년아 죽고 싶어?”라고 소리쳤는데,뒤돌아본 그년이 년(?)이 아니라 남자였을 때.

*아끼는 와이셔츠 빨려고 욕실에 세제 풀어서 담가놨는데,친구가 그걸 보고 “걸레도 저렇게 세제 풀어서 깨끗하게 빠니?”라고 물어볼 때.

*술집에서 술 다 마시고 화장실 갔다 오니까 다들 술값 안내고 나가 버렸을 때.



*냉면 먹으면서 고기 한 점 아껴 먹으려고 남겨두니까, 옆에 앉은 동료가 “너 고기 싫어하는구나” 하면서 내 고기 덥석 집어먹을 때.˝
2004-04-28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