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4-04-16 00:00
수정 2004-04-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학생

선생님이 전학 온 학생을 급우들에게 인사시키고 나가셨다.그러자 그 학생은 자기 자리에 앉았다가 교단 앞으로 나가더니 느닷없이 말했다.

“나보다 싸움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다 손들어!”

무슨 액션만화나 영화도 아니고 급우들은 황당해했다.그 중에서 싸움 좀 한다는 급우들 4명이 손을 높이 들었다.

그러자 그 전학생이 한번 둘러보고는 하는 말.

“그럼,내가 이 반서 5등이다!”

수다쟁이 딸

딸은 평소 친구들과 전화통화를 1시간을 넘게 하였다.

그런데 오늘은 웬일인지 전화 통화를 20분밖에 안 했다.

엄마가 감탄하면서 물었다.

“어머,1시간 넘게 전화 걸더니 오늘은 웬일이니?”

딸이 말했다.

“엉뚱한 번호를 눌러서 끊었어요.”˝
2004-04-16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