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자매 첫 합동 콘서트

양희은 자매 첫 합동 콘서트

입력 2004-04-08 00:00
수정 2004-04-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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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가수 양희은과 탤런트 양희경 자매가 새달 1일부터 16일까지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양희은의 데뷔 33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를 갖는다.

자매가 한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희은의 데뷔 33주년을 기념한 이번 공연은 동생 양희경이 언니와 함께 했던 지난 추억들을 들려주며 시작한다.

이어 언니가 데뷔해 열심히 노래하던 모습과 힘들었던 시절도 관객들에게 잔잔한 목소리로 들려주면서 추억의 분위기로 안내할 예정이다.

양희은은 ‘하얀 목련’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와 같은 히트곡을 들려주면서 동생과 함께 관객들에게 유쾌한 수다도 들려준다.

4인 이상(10%),10인 이상(20%) 관객들에게 할인혜택도 제공한다.1544-0737.˝
2004-04-08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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