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는 10일 불륜과 치정 등 비윤리적인 내용을 다룬 지상파 3사의 아침 드라마 4편 모두에 개선을 권고했다.권고를 받은 프로그램은 KBS1 ‘찔레꽃’,KBS 2 ‘나는 이혼하지 않는다’,MBC ’성녀와 마녀’,SBS ‘이브의 화원’ 등이다.
방송위는 “갈등구조는 극 전개에 필수적 요인이긴 하지만 최근의 아침 드라마에 나타나는 극단적인 애정 갈등과 가족간 반목은 시청자들에게 부작용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방송위는 “갈등구조는 극 전개에 필수적 요인이긴 하지만 최근의 아침 드라마에 나타나는 극단적인 애정 갈등과 가족간 반목은 시청자들에게 부작용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04-03-11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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