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제약의 성장호르몬 제제 지노트로핀(성분명 소마트로핀)이 이달부터 희귀질환인 ‘프라더-윌리증후군’ 치료제로 보험 대상에 추가됐다.이로써 지노트로핀은 유일한 ‘프라더-윌리증후군’ 치료제가 됐다.아기 1만명 당 1명 정도의 발생 빈도를 보이는 희귀질환 ‘프라더-윌리증후군’은 식욕항진증을 동반한 비만·성선발육장애·정신지연의 특징을 보이는 유전 질환이다.
2004-03-08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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