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사 메들리’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김교수 메들리’가 나왔다.가수 김우연의 ‘김교수 포크 메들리’가 그것.트로트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메들리 시장에 포크가 진출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MM기획이 펴낸 ‘김교수 포크 메들리’에는 ‘눈이 큰아이’와 ‘나비소녀’‘해변으로 가요’‘길가에 앉아서’‘고래사냥’‘한잔의 추억’ 등 70년대 말부터 80년대 초반을 주름잡던 포크계열의 히트곡 35곡이 담겼다.
가수 김우연은 ‘김교수’라는 애칭에 어울리는 정통적인 포크 창법을 구사하는 맑은 목소리의 소유자.반주는 노래방 풍으로 리듬을 강조하여 메들리의 주 소비자인 고속도로 휴게소를 찾는 운전자들의 기호를 반영했다.
김종수 MM기획 대표는 “포크가 한창 유행하던 시절에 10∼20대를 보낸 40∼50대를 겨낭하여 모두 120곡을 골라놨다.”면서 “포크 메들리 2집도 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동철기자 dcsuh@
MM기획이 펴낸 ‘김교수 포크 메들리’에는 ‘눈이 큰아이’와 ‘나비소녀’‘해변으로 가요’‘길가에 앉아서’‘고래사냥’‘한잔의 추억’ 등 70년대 말부터 80년대 초반을 주름잡던 포크계열의 히트곡 35곡이 담겼다.
가수 김우연은 ‘김교수’라는 애칭에 어울리는 정통적인 포크 창법을 구사하는 맑은 목소리의 소유자.반주는 노래방 풍으로 리듬을 강조하여 메들리의 주 소비자인 고속도로 휴게소를 찾는 운전자들의 기호를 반영했다.
김종수 MM기획 대표는 “포크가 한창 유행하던 시절에 10∼20대를 보낸 40∼50대를 겨낭하여 모두 120곡을 골라놨다.”면서 “포크 메들리 2집도 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동철기자 dcsuh@
2004-02-19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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