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태지가 KBS MBC SBS 공중파 방송 3사에 방송불가 판정을 받은 신곡 ‘빅팀(Victim)’의 재심의를 신청했다.서태지는 9일 직접 작성한 소견서에서 “‘결국 퍼런 가위에 처참히 찢겨버린 테러리즘에 지워진 아이’란 가사는 ‘성감별을 통한 여아 낙태’란 한국 여성문제의 현실을,‘넌 넥타이에 목졸린 채 구토를 하는’이란 부분은 폭넓은 의미의 여성에 대한 사회적 공격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서태지는 그러나 방송불가 판정을 받은 두 곡 가운데 ‘f.m 비즈니스’는 재심의 신청을 하지 않았다.˝
서태지는 그러나 방송불가 판정을 받은 두 곡 가운데 ‘f.m 비즈니스’는 재심의 신청을 하지 않았다.˝
2004-02-10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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