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열풍은 계속된다 쭈욱~

`몸짱’ 열풍은 계속된다 쭈욱~

입력 2004-02-10 00:00
수정 2004-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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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이면 질릴 만한데 ‘몸짱신드롬’이 수그러지지 않고 있다.아예 광고계까지 접수할 태세다.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 각종 조사기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대한민국 남녀 몸짱으로 나란히 선정된 권상우와 ‘몸짱아줌마’ 정다연(39)씨가 주목받는 광고모델로 급부상했다.

영화배우 권상우
영화배우 권상우 영화배우 권상우
이효리와 함께 출연,화제를 모았던 쌍방울 ‘트라이’ 광고에서도 제대로 보기 힘들었던 권상우의 환상적인 근육질 몸매는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찬란한 빛을 발했다.

당연히 광고에서도 어떤 식으로든 근육을 내비칠 것으로 기대됐지만 8일부터 방영된 KTF Fimm 광고에서도 ‘노출’은 전혀 없었다.옷벗기 전의 이미지인 다정다감하고 귀여운 남자 친구로 나와 여심을 자극할 뿐이다.

권상우는 ‘스타 집합소’라 할 만한 삼성전자 ‘애니콜’ 모델로도 물망에 올라 광고계의 귀한 몸으로 올라서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정다연씨는 최근 CJ의 기능성 음료 ‘팻다운’ 광고를 촬영했다.헬스클럽에서 러닝머신을 달리는 등 정씨의 ‘평소생활’에 팻다운을 마시는 장면만 삽입한 심플한 내용.

하지만 정씨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뜨거워 광고효과가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정씨는 경기 분당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20대 초중반의 기존 모델에 비해 키는 조금 작지만 더 탄탄하고 볼륨 있는 몸매로 ‘몸짱아줌마’의 위력을 과시했다.

남녀 몸짱 2위에 오른 비와 이효리의 활약은 ‘두말 하면 잔소리’ 수준이다.

류길상기자˝
2004-02-10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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