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가 된 이름 비틀스(한경식 지음,더불어책 펴냄) “우리는 예수보다 더 유명하다.”라는 존 레넌의 발언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던 비틀스.비틀스는 비틀스 자신들보다도 비틀스 전문가들이 더 잘 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비틀스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는 사람들이 많다.이 책은 국내 비틀마니아가 쓴 최초의 본격 비틀스 전기다.비틀스가 왕성한 활동을 벌이던 60년대 특히 1964년 미국 땅에 첫 발을 내디디며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기 직전까지의 역사를 깊이 있게 다뤘다.1만 2800원.
●아름다운 변신! J의 뷰티스쿨(이자경 지음,김영사 펴냄) 만화로 배우는 여성의 자기연출법.화장을 처음 시작하는 소녀에서 커리어 우먼까지 미용에 관한 맞춤정보를 제공한다.저자는 세계 최고의 헤어 사관학교로 불리는 영국 런던의 비달 사순 헤어스쿨 등에서 공부한 토털 코디네이션 전문가.9900원.
●학교공부 바로 하기(조창섭 등 지음,황금가지 펴냄) 영어지문은 문장 하나하나를 해부하듯 해석해선 안되며,물 흐르듯 순서대로 읽어가며 직독직해해야 한다.국어능력을 키우기 위한 최선의 길동무는 사전이다.현직교사와 사범대 교수가 쓴 이 책은 새로운 것은 없지만 나름대로 원칙이 담긴 공부법을 들려준다.공교육의 붕괴로 학생들의 학력이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는 현실에 대한 우려가 깔려 있다.1만 2000원.
●크리스토퍼 리브의 새로운 삶(크리스토퍼 리브 지음,안의정 옮김,인북스 펴냄) 70년대 인기영화 ‘슈퍼맨’시리즈의 주인공인 크리스토퍼 리브는 95년 낙마사고로 전신마비가 됐지만 피나는 노력으로 휠체어에 탄 채 영화 ‘황혼 속에서’를 감독하고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활기찬 삶으로 희망의 사표가 되고 있다.98년 ‘절망을 이겨낸 슈퍼맨의 고백(Still Me)’에 이어 두번째로 펴낸 자전 에세이.8500원.
●타인의 고통(수전 손택 지음,이재원 옮김,이후 펴냄) 대량 복제된 이미지들이 어떻게 인간의 감수성을 파괴하는가를 밝혔다.저자는 ‘대중문화의 퍼스트레이디’로 불리는 미국의 작가이자 예술평론가.손택은 잔혹한 이미지들의 범람이 곧 타인의 고통에 대한 경각심과 비례하지는 않는다고 말한다.이미지 과잉 사회는 오히려 타인의 고통을 하룻밤의 진부한 유흥거리로 만들어 버릴 위험이 크며,사람들은 잔혹한 장면에 무뎌지고 그것을 단순히 ‘스펙터클’한 상품으로 소비해 버린다는 것이다.1만 5000원.
●20세기 중국 회화의 거장 푸바오스(천촨시 엮음,안영길 옮김,시공사 펴냄) 창작과 이론 분야 모두에서 중국 근현대 화단을 이끈 푸바오스(傳抱石)의 삶을 조명.강서성 남창시에서 가난한 우산 수리공의 아들로 태어난 푸바오스는 중국 고유의 회화 전통과 일본 유학에서 얻은 새로운 경향을 결합해 독특한 풍격을 창조했다.그는 또한 산수화를 학습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인 사조화(師造化,대자연을 스승으로 삼는다는 뜻)에 관해 논한 ‘산수화의 사생에 관하여’등 묵직한 논문을 남겼다.1만 5000원.˝
●아름다운 변신! J의 뷰티스쿨(이자경 지음,김영사 펴냄) 만화로 배우는 여성의 자기연출법.화장을 처음 시작하는 소녀에서 커리어 우먼까지 미용에 관한 맞춤정보를 제공한다.저자는 세계 최고의 헤어 사관학교로 불리는 영국 런던의 비달 사순 헤어스쿨 등에서 공부한 토털 코디네이션 전문가.9900원.
●학교공부 바로 하기(조창섭 등 지음,황금가지 펴냄) 영어지문은 문장 하나하나를 해부하듯 해석해선 안되며,물 흐르듯 순서대로 읽어가며 직독직해해야 한다.국어능력을 키우기 위한 최선의 길동무는 사전이다.현직교사와 사범대 교수가 쓴 이 책은 새로운 것은 없지만 나름대로 원칙이 담긴 공부법을 들려준다.공교육의 붕괴로 학생들의 학력이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는 현실에 대한 우려가 깔려 있다.1만 2000원.
●크리스토퍼 리브의 새로운 삶(크리스토퍼 리브 지음,안의정 옮김,인북스 펴냄) 70년대 인기영화 ‘슈퍼맨’시리즈의 주인공인 크리스토퍼 리브는 95년 낙마사고로 전신마비가 됐지만 피나는 노력으로 휠체어에 탄 채 영화 ‘황혼 속에서’를 감독하고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활기찬 삶으로 희망의 사표가 되고 있다.98년 ‘절망을 이겨낸 슈퍼맨의 고백(Still Me)’에 이어 두번째로 펴낸 자전 에세이.8500원.
●타인의 고통(수전 손택 지음,이재원 옮김,이후 펴냄) 대량 복제된 이미지들이 어떻게 인간의 감수성을 파괴하는가를 밝혔다.저자는 ‘대중문화의 퍼스트레이디’로 불리는 미국의 작가이자 예술평론가.손택은 잔혹한 이미지들의 범람이 곧 타인의 고통에 대한 경각심과 비례하지는 않는다고 말한다.이미지 과잉 사회는 오히려 타인의 고통을 하룻밤의 진부한 유흥거리로 만들어 버릴 위험이 크며,사람들은 잔혹한 장면에 무뎌지고 그것을 단순히 ‘스펙터클’한 상품으로 소비해 버린다는 것이다.1만 5000원.
●20세기 중국 회화의 거장 푸바오스(천촨시 엮음,안영길 옮김,시공사 펴냄) 창작과 이론 분야 모두에서 중국 근현대 화단을 이끈 푸바오스(傳抱石)의 삶을 조명.강서성 남창시에서 가난한 우산 수리공의 아들로 태어난 푸바오스는 중국 고유의 회화 전통과 일본 유학에서 얻은 새로운 경향을 결합해 독특한 풍격을 창조했다.그는 또한 산수화를 학습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인 사조화(師造化,대자연을 스승으로 삼는다는 뜻)에 관해 논한 ‘산수화의 사생에 관하여’등 묵직한 논문을 남겼다.1만 5000원.˝
2004-02-07 3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