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봐’ 김수미 “딸 보고 있으니 욕 자제” 박명수 부탁하자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라고” 윽박

‘나를 돌아봐’ 김수미 “딸 보고 있으니 욕 자제” 박명수 부탁하자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라고” 윽박

입력 2015-07-25 16:10
수정 2015-07-2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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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봐’ 김수미, 박명수. / KBS
‘나를 돌아봐’ 김수미, 박명수. / KBS


‘나를 돌아봐 김수미 박명수’

‘나를 돌아봐’ 김수미와 박명수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방송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는 김수미와 박명수의 첫 만남이 이뤄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매니저가 장동민에서 박명수로 바뀐 것에 대해 실망과 불편함을 그대로 드러냈다.

박명수는 평소 거침없는 욕설로 쏟아내는 김수미를 향해 “딸이 방송을 보니까 욕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김수미는 이에 대해 “자녀 분이 몇 살이세요?” 라고 물었고 8살이라는 대답에 “아마 8살 먹은 자녀분도요. 아버지가 이렇게 욕 얻어먹고 힘들게 돈 벌어오는 걸 알아야 해요”라고 말해 박명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김수미는 “그러니까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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