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 너무 좋아 집에 가기 싫은 개 영상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아메리칸 퍼니스트 홈 비디오’에 소개된 이 영상에는 수영을 멈추고 집에 가자는 주인의 말에 아쉬움(?)을 토로하는 견공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독일 셰퍼드 ‘벨라’란 이름의 개가 호수에서 수영을 하고 있다. 주인으로 보이는 여성이 ‘집에 돌아가자’고 얘기하자 더는 물놀이를 못하는 아쉬움에 견공이 울부짖는다.
주인의 계속된 재촉에도 불구 벨라는 한참 동안 물에 앉아 있다. 주인의 성화에 얕은 물가로 나오긴 하지만 집에 가긴 싫은 모양이다. 수영을 더 하고 싶은 벨라가 결국 다시 물로 뛰어든다. 주인이 거듭 ‘집으로 돌아가자!’고 말하지만 벨라는 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지난 19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74만 17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America‘s Funniest Home Video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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