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콘랏차시마 로이터 연합뉴스

태국, 총기테러 희생자 추모 물결
전날 현역 군인이 일으킨 최악의 총기 테러로 29명이 숨지고 57명이 부상당해 태국 전역이 충격과 슬픔에 빠진 가운데 10일 테러 현장인 나콘랏차시마의 쇼핑몰 앞에 시민들이 꽃과 편지를 놓고 있다. 현장 인근에선 전날 밤부터 1000여명이 모여 촛불을 들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나콘랏차시마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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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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