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다음주 美 의회 방문 예정”…추가 지원 승인 호소

“젤렌스키, 다음주 美 의회 방문 예정”…추가 지원 승인 호소

권윤희 기자
권윤희 기자
입력 2023-09-15 07:21
수정 2023-09-1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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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카멀라 해리스 미 부통령(왼쪽)과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오른쪽)이 미국 워싱턴DC 하원 본회의장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선물한 도네츠크주 바흐무트 최전방 부대 병사들의 자필 서명이 적힌 우크라이나 국기를 펼쳐보이고 있다. 전쟁 300일 만에 처음으로 외국행을 강행한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미 의회에서 연설했다. 2022.12.22 UPI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카멀라 해리스 미 부통령(왼쪽)과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오른쪽)이 미국 워싱턴DC 하원 본회의장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선물한 도네츠크주 바흐무트 최전방 부대 병사들의 자필 서명이 적힌 우크라이나 국기를 펼쳐보이고 있다. 전쟁 300일 만에 처음으로 외국행을 강행한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미 의회에서 연설했다. 2022.12.22 UPI 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다음주 미국 의회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1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워싱턴을 방문하면 이는 지난해 12월 깜짝 방문에 이어 9개월여만이다.

보도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19일부터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참석 후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만난 뒤 의회를 방문한다.

WP는 소식통 말을 인용,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 의회에 추가 지원 승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바이든 행정부와 이번 방미를 조율했다고 전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달 의회에 24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지원 승인을 요청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워싱턴을 방문하면 개전 후 두 번째 미국행이 된다.

그는 지난해 12월 전쟁 후 첫 해외 방문지로 미국을 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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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300일 만에 처음으로 외국행을 강행한 젤렌스키 대통령은 당시 미 의회에서 연설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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