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갈등의 해 지나… 2022년 새해는 온다
미국의 대표적인 새해맞이 행사인 ‘볼 드롭’(Ball Drop)을 이틀 앞둔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사람들이 색색깔의 종이가 흩날리는 모습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뉴욕 UPI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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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갈등의 해 지나… 2022년 새해는 온다
지난 28일 중국 베이징의 한 빌딩에서 노동자들이 빌딩 외벽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알리는 표지를 붙이는 모습.
베이징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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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지난 28일 중국 베이징의 한 빌딩에서 노동자들이 빌딩 외벽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알리는 표지를 붙이는 모습.
뉴욕 UPI·베이징 로이터 연합뉴스
2021-12-31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