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연합뉴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2020.7.4
로이터 연합뉴스
로이터 연합뉴스
WHO는 4일(현지시간)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WHO ‘연대 실험’의 국제운영위원회 권고를 수용해 코로나19 임상시험에서 에이즈 치료제 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 사용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WHO는 입원 중인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를 임상 시험한 결과, 표준 치료 대비 사망률이 거의 감소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결정은 연대 실험에만 적용된다고 WHO는 덧붙였다.
WHO의 연대 실험은 코로나19 치료제의 효능과 안전성을 연구하는 실험으로, 총 5개 부문으로 나눠 시작됐다.
5개 부문은 ▲표준 치료를 비롯해 ▲에볼라 치료제인 렘데시비르 ▲말라리아약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에이즈 치료제인 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 ▲인터페론과 결합한 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였다. 인터페론은 인체 내에서 바이러스 감염 및 증식을 억제하는 물질이다.
이 중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효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극찬했던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일찌감치 특별한 효능이 나타나지 않아 앞서 연대 실험에서 사용이 중단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