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힌 캄보디아 학교. 사진=연합뉴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이날 성명을 내고 36세 캄보디아 여성이 완치돼 이날 오전 병원을 떠남에 따라 현재 치료를 받는 코로나19 환자는 없다고 밝혔다.
보건부에 따르면 1월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누적 확진자는 122명으로 집계됐으며, 그동안 121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12일 이후로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보건부는 코로나19 환자들이 모두 완치됐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와 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 코로나 예방 조치를 계속 유지할 것을 촉구했다.
일각에서는 캄보디아의 코로나19 상황이 검사 건수가 턱없이 부족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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