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연합뉴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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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초기에 이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의 영향을 받은 일부 국가에서 (확진) 사례가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위험 중 하나는 안일함”이라면서 “이 전염병은 쉽게 재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고 돌아갈 수도 없다”며 “더 건강하고 더 안전하며 더 잘 준비된 ‘새로운 정상화’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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