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현지시각) 인도 외신 힌두스탄 타임즈가 코브라를 구하러 18미터 깊이의 우물 속으로 들어간 용감한 남성의 모습을 전했다.
인도 마하라슈트(Maharashtra)주 서부에 있는 아메드나가르(Ahmednagar) 지역 한 마을. 다 자란 코브라 한 마리가 우물 벽에 고립된 채 매달려 있다.
이 녀석이 어떻게 이곳까지 들어오게 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아마도 먹이를 찾아 온 것이 아닐까.
마을 주민들은 곧 지역 뱀 포획 전문가에 구조의 손길을 요청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이 몸에 줄을 묶고 우물 중간 지점에 있는 코브라를 잡아 주머니에 넣으려는 순간 코브라는 물 속으로 빠지고 만다. 하지만 이 남성은 침착하게 물 속에 빠진 코브라를 다시 잡아 주머니에 넣는다.
지역 소식에 따르면 안전하게 구조된 코브라는 이 지역 근처 숲 속으로 다시 돌려보내졌다고 한다.
사진 영상=힌두스탄 타임즈/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국男 사귀면 못 잊는다더니…“여자 받들고 매너 있어” 日여성이 반한 매력은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095455_N2.pn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