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살고 싶었으면···, ‘쇼생크 탈출’ 물고기

얼마나 살고 싶었으면···, ‘쇼생크 탈출’ 물고기

박홍규 기자
입력 2018-02-22 09:21
수정 2018-02-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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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탱크 속에서 뛰쳐 나온 물고기 한 마리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물탱크 속에서 뛰쳐 나온 물고기 한 마리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지난 14일(현지시각) 외신 데일리메일이 소개한 대만의 한 쇼핑몰 수산물 코너에서 촬영된 물고기 한 마리가 화제다.

쇼핑객에 의해 우연히 촬영된 영상엔, 한 수산물 점원이 그물로 물탱크를 이리저리 휘젓다 물고기 한 마리를 발견하고 바로 건져내려 한다.

순간 이 물고기는 그물의 공격을 피해 물 속에서 뛰쳐나와 순식간에 어딘가로 날아간다. 하지만 물고기가 ‘안착’한 곳은 물탱크 옆을 지나던 한 쇼핑객의 카트 안이었다.

아이와 함께 쇼핑하러 온 여성 쇼핑객은 이 모습에 흠칫 놀랐지만 곧 웃음을 터뜨린다. 또한 당황한 직원은 물고기를 다시 잡아 물탱크 속에 넣는다.

물고기의 ‘자유를 향한 몸부림’은 허망하게 끝났다.

이 곳은 고객이 직접 물고기를 선택해 사갈 수 있도록 시스템화 된 대만에서 이름난 해산물 아울렛 중 한 곳이라고 한다.



사진·영상=Daily Mai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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