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프랑스 퍼스트레이디에 “아름답다…몸매 좋다”

트럼프, 프랑스 퍼스트레이디에 “아름답다…몸매 좋다”

입력 2017-07-14 06:57
수정 2017-07-14 06: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아름답다. 몸매가 좋으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인 브리짓 마크롱 여사에게 이러한 덕담을 건넸다.

엘리제 궁 정상회담에 앞서 나폴레옹의 묘역이 위치한 파리 중심가의 군사시설 앵발리드에서 만난 자리에서다.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리무진에서 내린 트럼프 대통령은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던 마크롱 대통령과 악수와 함께 간단한 인사를 나눈 데 이어 브리짓 마크롱 여사에게 다가가 외모를 칭찬했다.

마크롱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도 이 장면을 지켜봤다.

브리짓 마크롱 여사는 역대 최연소 대통령이 마크롱보다 24세 연상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고교 시절 연극반을 지도하던 국어(프랑스어) 교사로 만난 그녀와 우여곡절 끝에 2007년 결혼에 골인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