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세션스 ‘전적인 신뢰’…러시아 내통·위증 논란 정면 돌파

트럼프 세션스 ‘전적인 신뢰’…러시아 내통·위증 논란 정면 돌파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7-03-03 08:34
수정 2017-03-03 08: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널드 트럼프(왼쪽) 대통령과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
도널드 트럼프(왼쪽) 대통령과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 내통’ 및 ‘위증’ 논란에 휩싸인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에 전적인 신뢰를 나타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버지니아 주(州) 뉴포트뉴스의 제럴드 R.포드 항공모함 승선 연설에 앞서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전적인 신뢰”((total confidence)를 나타냈다.야당인 민주당의 세션스 장관 사퇴 요구를 일축하면서 정면돌파 카드를 택한 것이다.

세션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지난해 대선 때 캠프 좌장을 지냈다. 앞서 지난 1월 상원 법사위 인준청문회에서 러시아와의 접촉 사실을 부인했지만, 언론 보도로 세르게이 키슬략 주미 러시아 대사와 2차례 접촉한 사실이 드러나 러시아 내통 의혹은 물론 ‘위증’ 논란에까지 휩싸였다.

민주당의 척 슈머(뉴욕) 상원 원내대표와 낸시 펠로시(캘리포니아) 하원 원내대표는 이날 의회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어 “세션스 장관은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설에 대한 수사를 지휘할 수 없다는 것이 명백해졌다”며 장관직 사퇴를 촉구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시설협회’ 창립기념식 주관… “청년시설 조례 제정 총력”

오중석 서울시의원이 주관한 ‘서울시 청년시설협회’ 창립기념식이 지난 21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서울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협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소재 청년센터와 청년공간 등 청년시설 간의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청년정책 전달체계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정립함과 동시에 현장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김병민 G3서울기획위원회 위원장,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을 비롯해 서울광역청년센터 및 각 지역 서울청년센터장 등 주요 내빈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환영 리셉션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환영사 및 축사, 경과보고, 창립선언문 낭독, 비전 선포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서울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센터의 향후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나눴다. 특히 행사를 주관한 오 의원은 그간 서울시 청년 정책의 혁신을 주도해 온 핵심 인물로 꼽힌다. 오 의원은 지난 민선 7기 시절, 청년들이 실패 부담 없이 도전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청년창업조례’ 제정을 주도적 발의한 바 있다. 현재 오 의원은 박희정
thumbnail - 오중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시설협회’ 창립기념식 주관… “청년시설 조례 제정 총력”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