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네티컷 AP 연합뉴스

뒤엉킨 도로… 미국 덮친 폭설
지구촌에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코네티컷주 경계의 91번 도로에서 7일(현지시간) 발생한 20중 교통사고를 현지 경찰이 수습하고 있다. 눈과 진눈깨비가 섞인 강력한 겨울폭풍이 코네티컷주를 비롯한 미국 동남부를 강타해 교통사고와 정전 등이 발생했다.
코네티컷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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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AFP 연합뉴스

마비된 공항…유럽 덮친 폭설
터키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서 같은 날 폭설로 인해 여객기들이 발이 묶인 모습. 북극의 찬 공기가 유럽 전역에 영향을 미치면서 독일 동부 작센주는 최저 기온이 영하 31.4도까지 내려갔다.
이스탄불 AFP 연합뉴스
이스탄불 AFP 연합뉴스
코네티컷·이스탄불 AP·AFP 연합뉴스
2017-01-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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