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TV토론서 “자랑스러운 일 아냐, 개인적 농담으로 미국인에 사과”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는 9일(현지시간) 대선판을 흔들고 있는 ‘음담패설’ 파문에 대해 “개인적 농담이며 가족들에게 사과했고, 미국인들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말했다.그는 이날 오후 9시부터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의 워싱턴대학에서 열린 2차 TV토론에서 “자랑스러운 일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성을 존중한다고 말하고 싶고 (영상에서 들은) 그런 일을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은 90분간 사회자는 물론 일반 방청객들까지 자유롭게 질문을 던지는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됐다.
사회는 CNN의 유명 앵커 앤더슨 쿠퍼와 ABC 마사 래대츠 기자가 공동으로 맡았다.
두 후보는 무대에서 서로 악수도 하지 않은 채 토론을 시작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BTS 지민 ‘볼뽀뽀’가 가져온 기적…소아암 환자 ‘후원금 1억원’ 모였다[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232509_N2.jpg.webp)

![thumbnail - “유명 女스타, 일본 국보 훼손 혐의로 현지서 체포” 충격…징역 5년 살 수도[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12853_N2.jpg.webp)

![thumbnail - AI에 수요 줄었는데…“돈 낼게요!” 관광객 우르르, 中 ‘반전 근황’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44207_N2.png.webp)
![thumbnail - “처가 용돈 200만원, 시댁엔 50만원”…불평한 남편에 ‘뭇매’ 쏟아진 이유 [불꽃육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5341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