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모나코 왕비 눈부신 미모

[포토]모나코 왕비 눈부신 미모

입력 2016-09-11 18:48
업데이트 2016-09-1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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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엄마에 그 아들
그 엄마에 그 아들 모나코의 샤를린 왕비가 10일(현지시간) 마리 앙투아네트 공원에서의 왕실 연례 피크닉 도중 아들 자크 왕세자를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 9. 10 EPA 연합뉴스
모나코의 샤를린 왕비가 10일(현지시간) 마리 앙투아네트 공원에서의 왕실 연례 피크닉 도중 아들 자크 왕세자를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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