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양안은 한 가족”…대만지진 위로·지원의사 밝혀

시진핑 “양안은 한 가족”…대만지진 위로·지원의사 밝혀

입력 2016-02-08 10:23
수정 2016-02-08 10: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겸 공산당 총서기가 6일 새벽 규모 6.4의 강진으로 극심한 피해를 본 대만 동포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며 지원 의사를 밝혔다.

8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위로전에서 “6일 새벽 대만 남부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대만 동포들의 생명과 재산에 중대한 손실을 초래했다”며 재해를 당한 동포들과 희생자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시 주석은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동포는 피는 물보다 진한 한 가족”이라면서 대만 측에 각 분야에 대한 지원을 하고 싶다고도 말했다.

앞서 리커창(李克强) 총리도 6일 ‘춘제(春節·중국의 설) 단배식’ 연설에서 대만 동포들에게 깊은 위로를 표시한 바 있다.

대만 남부 가오슝(高雄)시 메이눙(美濃)구에서는 6일 새벽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 인근 타이난(台南)시에서만 주민 34명이 목숨을 잃고 어린이 27명을 포함해 모두 121명이 실종된 상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