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어렵네~’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호주 퀸즐랜드주 닌데리 엠마 헤퍼난스(38)의 가정집 뒤뜰에서 트램펄린을 타는 캥거루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상에는 숲에서 나온 캥거루가 트램펄린 위에 서 있다. 촬영 중인 엠마를 바라보는 캥거루. 잠시 뒤, 엠마의 인기척에 캥거루가 트램펄린에서 점프해 달아나려 하지만 트램펄린 매트의 탄성으로 인해 캥거루가 중심을 잃고 꼬꾸라진다. 잔디 위에 곤두박질친 캥거루가 당황한 듯 일어나 엠마를 주시한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네요”, “재미있는 영상이네요”, “다치지 않길 바랍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Caters Clip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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