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32.6%→26.1%…삼성, 18.3%→17.1%…레노버, 3위 부상
세계 양대 태블릿 제조사인 애플과 삼성전자의 합친 시장 점유율이 처음으로 50%를 밑돈 것으로 집계됐다.모바일 시장 분석 전문기관 스트래트직 어낼리틱스는 두 회사의 태블릿 시장 점유율이 지난해 합쳐서 43%에 그쳤다고 전했다.
이는 2013년의 50.9%에서 줄어든 것이다.
스트래트직 어낼리틱스의 지난달 25일 자 보고서에 의하면 애플과 삼성전자는 지난해 합쳐서 2억 4천250만 대를 시장에 공급했다.
이는 전년보다 6.6% 감소한 수준이다.
애플은 지난해 태블릿 시장 점유율이 26.1%로, 전년보다 6.5%포인트 감소했다.
삼성전자는 18.3%에서 17.1%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중국 레노보는 지난해 4.7%로, 1.1%포인트 상승했다.
레노버는 이로써 4.5%의 대만 아스텍을 제치고 태블릿 점유율 3위에 올랐다.
아마존닷컴은 3.1%로, 5위에 자리매김했다.
스트래트직 어낼리틱스는 애플과 삼성전자의 고전이 저가 모델 확대와 고급 기종 디자인 혁신 경쟁력 약화 탓이 큰 것으로 분석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임신 8개월 女 ‘마라톤 풀코스’ 3시간 만에 완주…괜찮나요?”](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06/SSC_20260906211630_N2.jpg.webp)



![thumbnail - “남의 나라 지하철서”…노약자석에 발 올리고 숙면 중인 외국인에 ‘눈살’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07/SSC_2026090700354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