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교외 우체국 인질극 종료…인질 무사

파리 교외 우체국 인질극 종료…인질 무사

입력 2015-01-16 21:25
수정 2015-01-16 23: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6일 프랑스 교외에서 인질극이 또 벌어졌으나 인명 피해 없이 무사히 끝났다.

AFP 통신 등 현지 언론은 이날 낮 12시 30분께 파리 교외 콜롱브 우체국에 무장 괴한 한 명이 침입해서는 두 명을 인질로 붙잡았다.

범인은 약 2시간 인질극을 벌인 후 경찰에 자수했으며 인질은 무사히 풀려났다.

현지 언론은 범인이 정신병을 앓는 것으로 드러났고, 지난주의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 언론사 테러 등 연쇄 테러와는 무관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9일 파리에서는 3명의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두 건의 동시 인질극을 벌여 시민 4명이 목숨을 잃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