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고시마현 센다이원전 재가동에 동의

일본 가고시마현 센다이원전 재가동에 동의

입력 2014-11-07 00:00
수정 2014-11-0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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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사고 후 새 안전기준 적용받는 첫 원전 될듯

일본 센다이(川內)원전 1,2호기가 입지한 가고시마(鹿兒島)현 이 원전 재가동에 동의했다고 교도통신이 7일 보도했다.

가토 유이치로(伊藤祐一郞) 가고시마현 지사는 이날 센다이 원전 1,2호기 재가동에 대해 “어쩔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동의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앞서 가고시마현 의회는 이날 임시 회의를 열어 원전 재가동을 요구하는 진정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센다이 원전 1,2호기는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에 따른 후쿠시마(福島) 제 1원전 사고 이후 마련된 새로운 원전 안전 기준에 따라 가동되는 첫 원전이 될 전망이다.

센다이 원전은 원자력규제위원회의 추가 심사 등을 거쳐 내년초 이후 재가동될 전망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앞서 원자력규제위는 지난 9월 센다이원전 1,2호기가 안전심사를 통과했음을 보여주는 합격증 격인 ‘심사서’를 채택했다.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의 여파로 일본내 모든 원전의 가동이 중단된 가운데 현재 10여 개 원전에 대한 재가동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아베 내각은 원자력규제위원회의 안전심사를 통과한 원전은 차례로 재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한강버스 선착장 등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한신, 더불어민주당, 성북1)는 제339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7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 등을 방문해 주요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한강버스 승하선 체험을 통해 운항 현장 실태를 파악했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의 안내로 시작된 이날 일정은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 점검을 거쳐, 여의도에서 마곡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직접 승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이용할 때 겪을 수 있는 편의성과 전체적인 운항 안전성을 현장에서 꼼꼼히 살폈다. 한강버스 사업은 김포대교에서 잠실대교에 이르는 총 31.5km 구간에 선착장 8개소를 운영하며, 하이브리드 및 전기 선박 등 총 12척의 친환경 선박을 투입하는 대중교통·관광 연계 사업이다. 2026년 8월 말 기준,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은 총 55만 9455명(전 구간 운항 재개인 2026년 3월 1일 이후 45만 4957명)이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이 현장 점검에서 한강버스의 수상 대중교통 안착을 위해 대중교통으로서의 기능 강화를 주문했다. 위원들은 대중교통 인프라로서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고 지적하며, 무엇보다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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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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