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시비가 부른 집단난투극 ‘살벌’

운전시비가 부른 집단난투극 ‘살벌’

입력 2014-08-29 00:00
수정 2014-08-2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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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잉글랜드의 한 도로 위에서 발생한 집단 난투극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오후 6시 20분경 발생했다. 편도 2차로 중 1차로를 나란히 주행하던 두 대의 승용차가 도로 한 가운데에 차를 세우고 운전자간 주먹다짐을 벌였다. 그런데 당시 차량에 동승하고 있던 일행까지 이 싸움에 가세하며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렸다.

이 영상이 영국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리크에 올라오자 마자 하루만에 43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햄프셔 경비대 대변인은 “당시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들 무리는 이미 사라진 후였다”고 밝히며 “차량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을 토대로 이들 남성들에 대한 조사를 착수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사진·영상= moldovan dan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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