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반도 갈등 고조에…미국, 우크라이나에 군사적 지원 검토

크림반도 갈등 고조에…미국, 우크라이나에 군사적 지원 검토

입력 2014-03-14 00:00
수정 2016-09-0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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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반도를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무기 및 다른 군사적 지원 요청을 검토 중이라고 익명의 미국 국방부 관리들이 13일(현지시간) 말했다.

이들은 지원 요청을 거절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를 부인하면서 우크라이나의 요청 사항을 살펴보고 있으며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지난 11일 우크라이나 의회는 아르세니 야체뉵 총리의 미국 방문에 맞춰 미국에 무기와 탄약, 정보 지원 등 살상 무기와 비살상 분야에서 군사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버락 오바마 정부가 전면전 발생이나 러시아와 긴장 고조를 우려해 적어도 현 시점에서는 우크라이나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익명의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과학기술 분야 성평등 확대”… 여성과학기술인 조례 통과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3일 개최한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여성과학기술인의 연구 활동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성평등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 인재가 과학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에는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활동 및 경력개발 지원 ▲교육·네트워크 활성화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근거가 포함됐다.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는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영역이지만 여성 인력의 참여와 성장 환경은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여성과학기술인이 경력 단절 없이 연구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다양성이 확보될 때 혁신도 더욱 확대될 수 있다”며 “서울시가 여성과학기술인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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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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