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관방장관 “일본해는 국제적으로 확립된 명칭” 주장

日 관방장관 “일본해는 국제적으로 확립된 명칭” 주장

입력 2014-01-17 00:00
수정 2014-01-1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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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17일 미국 버지니아주 의회가 ‘동해병기 법안’을 추진 중인 데 대해 “일본해는 국제적으로 확립된 유일한 명칭”이라고 주장했다.

스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례회견에서 “미국 정부는 ‘일본해’ 호칭의 단독 사용을 지지하고 있다. 국제사회에서 일본이 지지를 받을수 있도록 해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편 사사에 겐이치로(佐佐江賢一郞) 주미 일본대사도 16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주장을 수용한 제안이 (버지니아주 의회에서) 나온 것은 문제다. (이런 움직임이) 더 확산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미 버지니아주 상원 교육보건위원회는 이날 주내 공립학교가 사용하는 교과서에 일본해와 동해를 병기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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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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