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띠해의 반전? 조르기로 사자 물리치는 얼룩말 화제

말띠해의 반전? 조르기로 사자 물리치는 얼룩말 화제

입력 2014-01-05 00:00
수정 2014-01-09 18: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갑오년 말의 해를 맞아 얼룩말이 사자를 물리치는 희귀한 장면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덩치는 크지만 사자의 먹잇감에 불과한 얼룩말이 포식자를 물리치는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영상을 보면 암사자가 포위망을 좁혀 얼룩말 무리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사자는 평소와 같이 얼룩말 한 마리를 잡는데 성공한다. 여기까지는 통상적인 야생동물 사냥장면이다

하지만 여기서 반전이 시작된다. 마치 레슬링 경기를 보는 것처럼 얼룩말은 있는 힘을 다해 위에서 사자에게 조르기 공격을 감행한다.



대부분의 얼룩말이 이 광경을 무심히 쳐다보고 있는 가운데 용감한 얼룩말은 암사자의 배를 물어 뜯는다.

얼룩말의 ‘말도 안되는’ 공격에 넋이 나간 사자는 결국 얼룩말을 포기하고 만다.

말의 해, 얼룩말의 투혼을 접한 네티즌들은 “용감한 얼룩말에 박수를 보낸다”, “매우 인상적인 영상이다”며 말의 용감함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