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전야 생방중 미모의 만취女에 봉변당한 기자

새해 전야 생방중 미모의 만취女에 봉변당한 기자

입력 2014-01-03 00:00
수정 2014-01-0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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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폭스뉴스가 새해 전야 생방송중 술에 취한 여성으로부터 봉변을 당했다.

지난 31일 밤 폭스뉴스는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벌어지는 새해 전야파티 현장을 생방송으로 연결했다.



문제는 폭스뉴스의 필 키팅 기자가 새해 전야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던 미모의 여성들에게 새해 메시지를 부탁한 뒤 발생했다.

늘씬한 미모의 여성이 술에 잔뜩 취해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내뱉은 것. 그녀는 모든 시청자들이 보고 있는 카메라 앞에서 “이제 2014년까지 5분 남았어. 빨리 ××하러 가야지”라고 소리를 질렀다.

키팅 기자는 “어 어~”하며 당황하다가 성급히 다른 사람들을 인터뷰하기 위해 자리를 떴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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