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스 유니버스’에 베네수엘라 이슬러

올해 ‘미스 유니버스’에 베네수엘라 이슬러

입력 2013-11-10 00:00
수정 2013-11-1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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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계 최고의 미녀를 뽑는 ‘2013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베네수엘라의 가브리엘라 이슬러가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이슬러는 9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서쪽에 있는 7천500명 수용 규모의 대형 전시장 ‘크로쿠스 시티홀’에서 열린 대회에서 미국 유명 밴드 에어로스미스의 보컬 스티븐 타일러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최고 점수를 받았다.

올해 25살인 이슬러는 키가 180㎝로 TV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스페인의 파트리샤 로드리게스(23)가 2위에, 에콰도르의 콘스탄자 바에즈(22)가 3위를 차지했다.

올해 대회에는 ‘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 등 86개국 대표가 참석했다.

미스유니버스 대회는 지난 1952년부터 미국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와 미국 NBC방송이 주최해오고 있다. 트럼프는 앞서 “모스크바 대회를 60여년을 맞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 역사상 가장 웅대하게 치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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