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방장관 ‘개인 참배’ 주장 일축
중국 정부가 일본 각료와 국회의원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강력히 비판했다.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일본의 행위는 아시아 이웃 나라와 국제 사회의 경계 대상”이라고 밝혔다.
화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와 관련한 질문에 “역사를 어떻게 인식하고 야스쿠니 문제를 어떻게 대할 것인지는 일본이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갈지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화 대변인은 일본 정객들의 야스쿠니 참배가 개인 자격으로 이뤄졌다는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의 발언과 관련, “어떤 방식이든, 어떤 신분이든 야스쿠니 신사 참배의 본질은 일본 군국주의 침략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화 대변인은 이어 일본이 미래에 책임을 지는 태도를 보이면서 국제사회에서 고립을 자초하는 행동을 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야해도 너무 야해” 나체에 주요부위만 가렸다…비난 쏟아진 유명 여배우 광고[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072429_N2.jpg.webp)


![thumbnail - “걸리면 환불, 안 걸리면 400원 이득?”…편의점 즉석밥 ‘가격표’ 논란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170828_N2.jpg.webp)
![thumbnail - “11년간 항암치료 받았는데” 암이 아니었다…진단 내린 의사는 “이미 은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155314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