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유사시 자위대가 납북 일본인 구출해야”

“한반도 유사시 자위대가 납북 일본인 구출해야”

입력 2013-04-12 00:00
수정 2013-04-1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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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납북자 대책회의서 ‘특별법 제정’ 거론돼

한반도 유사시 자위대를 투입, 일본인 납북 피해자들을 구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특별조치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본 정부 주관 회의에서 제기됐다고 산케이 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와타나베 슈(渡邊周) 전 방위성 부대신이 전날 열린 정부·여야 납치문제대책기관연락협의회 2차회의에서 이런 주장을 폈고, 자민당과 다함께당 의원들이 찬동했다고 한다.

와타나베 전 부대신은 회의 후 기자들에게 “긴급 사태때 납치 피해자를 어떻게 도울지에 대한 법률을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 참석한 후루야 게이지(古屋圭司) 납치문제 담당상(장관)도 “참고가 되는 의견”이라며 제대로 검토해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연합뉴스

이희원 서울시의원 “사당1동 먹자골목 ‘서울 달빛야장’ 사업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동작4, 국민의힘)은 서울시가 지난 14일 발표한 ‘2026년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 시범상권 6곳에 동작구 사당1동 먹자골목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사당1동 먹자골목이 이번 달빛야장 조성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현장평가에 동행하는 한편, 사당1동 상인들 및 관계 공무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상권의 강점과 사업 추진 필요성을 전달하는 등 노력을 펼쳤다. ‘서울 달빛야장’ 사업은 지역별 야장을 야간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안전하고 매력적인 야간명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보행·위생환경 개선, 경관조명, 상권 브랜딩 및 홍보·마케팅, 주민-상인 간 상생협약과 협의체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상권당 최대 20억원 규모의 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달빛야장 조성사업에는 15개 자치구에서 총 19개 상권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자치구 공모와 1차 서류평가를 통해 10개 상권을 압축한 뒤, 전문가 5명이 직접 현장을 찾아 면밀한 평가를 진행했다. 이어 시민평가단 50명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 최종 평가를 거쳐 최종 시범상권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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