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청소 자매, 섹시 비키니 입고 표정은 시무룩.. 왜?

해변 청소 자매, 섹시 비키니 입고 표정은 시무룩.. 왜?

입력 2013-04-09 00:00
수정 2013-04-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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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청소 자매의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해외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해변 청소 자매’의 사연과 사진이 공개됐다. 해변 청소 자매는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십대 자매. 공개된 사진에서 해변 청소 자매는 비키니를 입은 채 해변에서 쓰레기 더미에 둘러싸여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해변 청소 자매는 풍선 쓰레기에 대한 사람들의 문제의식이 부족함을 지적하며 ‘풍선을 날리지 말아요’라는 사이트까지 개설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풍선을 날려 보내면 결국 터지고 대부분 바다로 떨어져 해수를 오염시키고 해양 생물들을 위협할 수도 있다는 것.

네티즌들은 “해변 청소 자매 멋지다”, “자매 정말 화가 많이 난 듯”, “풍선이 정말 심각한 해변 쓰레기네”, “풍선 날리는 것 조심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해변 청소 자매)

뉴스팀 boo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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