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슬리 스나입스 28개월 복역후 출소

웨슬리 스나입스 28개월 복역후 출소

입력 2013-04-06 00:00
수정 2013-04-06 15: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할리우드의 액션스타 웨슬리 스나입스가 출소했다.

올해 50세의 스나입스는 지난 1999년부터 수년간 소득신고를 하지 않고 2천만 달러 규모의 세금을 누락한 죄로 3년형을 선고받고 2010년 12월부터 복역하다 최근 펜실베이니아 연방교도소에서 나왔다.

교정당국 대변인은 5일(현지시간) “스나입스는 이번에 출소했으나 오는 7월 19일까지 뉴욕커뮤니티 교정당국의 보호관찰을 받는다”고 전했다.

스나입스는 ‘데몰리션 맨’ ‘블레이드’ ‘정글 피버’ 등의 영화에 출연하고 ‘원 나잇 스탠드’로는 베니스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까지 받았다.

그는 특히 할리우드에서 성공한 대표적인 흑인 배우의 한 명으로 지난 2003년 한국인 여성과 결혼해 관심을 끌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