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없는 월요일’…美LA, 주1회 채식 결의안

‘고기없는 월요일’…美LA, 주1회 채식 결의안

입력 2012-11-11 00:00
수정 2012-11-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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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의회가 매주 월요일 시민들로 하여금 육류를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NBC뉴스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LA 시의회는 전날 이 같은 내용의 결의안을 찬성 12, 반대 0으로 가결했다.

이 결의안이 어떤 구속력을 가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결의안에는 ‘고기없는 월요일’에 시민들에게 채식을 장려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결의안을 제기한 잰 페리 시의원은 육류 생산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지나친 고기 섭취로 생기는 다양한 질병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고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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