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美, 세계경제의 기생충” 독설

푸틴 “美, 세계경제의 기생충” 독설

입력 2011-08-02 00:00
수정 2011-08-02 00: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는 1일 “미국은 세계 경제에 기생충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푸틴 총리는 이날 모스크바 인근 셀리게르 호수에서 열린 청년 캠프에서 전날 타결된 미국의 연방정부 부채상한 증액 협상에 언급, “미국이 엄청난 부채를 쌓아가면서 전세계 금융을 위협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독설을 퍼부었다.

그는 “이 나라(미국)는 빚더미 속에서 살고 있다”면서 “이는 처지에 맞지 않게 살고 있는 것으로, 책임을 다른 나라들에 옮기면서 기생충과 같이 행동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