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변동으로 침강 경고
소설은 지구물리학자 유스케 박사가 ‘대대적인 지각변동으로 최악의 경우 2년 이내에 일본 열도가 침강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정부에 경고하자 정부가 국민을 해외로 탈출시키는 ‘D계획’을 실행하면서 벌어진 일들을 다루고 있다.
소설의 성공에 따라 영화, 드라마, 만화로도 만들어졌다. 특히 모리타니 시로 감독의 1973년작 영화 ‘일본침몰’은 관객 650만명을 동원하는 데 성공했다.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 ‘일본침몰’은 이를 2006년 리메이크한 것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포토]최악의 대지진…일본열도 아비규환의 현장
2011-03-1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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